시내에서 약 30-4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고, 베트남 골프 전문 기업이 관리 운영 중입니다, 그린 상태가 비엔티안 골프장 중 우수하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드라이빙 레인지와 부대시설이 좋아서 골프여행 즐기기 최적의 골프장입니다.

18홀 이상 규모의 비엔티안 골프장 중 라오스 골프여행을 오시는 분들께 먼저 소개해 드린 롱비엔 골프장과 함께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골프장입니다.

라오스에서 가장 성공한 한국 기업으로 알려진 KORAO가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비엔티안 소재 골프장 중 유일하게 카트 이용이 불가능한 골프장입니다.

노먼코스 18홀과 니클라우스코스 18홀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평평하지만 무성한 잔디로 구성된 전통적 링크스 스타일의 노먼코스 아시아최초의 벌크헤드 스타일(축벽이 있는 워터해저드코스) 의 니클라우스코스

비엔티안 골프장 중 시내에서 가장 멀리(1시간 20분가량) 떨어져 있는 골프장입니다. 라오스 국립 공원 지역에 자리 잡고 있어 거리가 좀 멀지만 풍광이 좋은 골프장입니다.

1인근에 댄사반 호텔과 카지노를 운영.

코라오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으로 라오스내에서 카트가 없는 유일한 골프장이다. 대신 잔디관리는 최상을 유지하고 한국인이 좋아할 만한 코스 레이아웃과 빼어난 풍광을 자랑한다. 전략적인 라운딩을 해야 하는 곳이다. 또한 페어웨이 벙커가 많은 편이다.